명량(영화)

(영화) 스토리 소개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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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영화)

명량(영화)

(영화) 스토리 소개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수상) 내역
2015 51회 백상예술대상(영화 대상)
20회 춘사국제영화제(기술상)
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최고의 작품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2014 35회 청룡영화상(감독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
51회 대종상 영화제(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
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남우주연상, 미술상)
23회 부일영화상(최우수 작품상, 촬영상, 미술/기술상)

2014년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 해전을 다룬 한국 영화이다.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원작은 박은우의 소설 《명량》이며, 개봉 전 영화를 소설로 옮겨 각본 전철홍, 김한민, 지은이 김호경의 《명량》이 출판되었다.
총 관객 수 1761만 6141명으로, 역대 대한민국 영화 시장 관객수 1위 기록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

관객과 평론가가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는 바로 해전의 완성도이다.
극중 2/3라는 꽤 많은 요소를 해전에 할애하고 있음에도 그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뛰어나면서도 몰입감 높은 해전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고증상으로 보면 아쉬운 요소가 많다는 점이 있으나, 이를 감안해도 볼거리는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철쇄설 등 꽤 많은 오류가 있는 명량 해전 관련 영상물에서 고증대로 대장선이 홀로 일본군을 받아내다 역전했다는 고증 상 전개를 착실히 지킨 작품이기도 하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고증 오류가 많으나, 적어도 대 전제부터 틀려먹었던 기존 작품들에 비하면 꽤 큰 발전인 셈. 또한, 지나치게 과장된 왜군의 조총 화력이나 일본 군선과 판옥선의 체급 차이 등을 현실 고증에 맞췄다는 호평도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왜군의 조총은 그나마 대조총 정도가 아군의 방패에 충격을 주는 수준이고, 이외의 조총은 시종일관 판옥선의 선체와 방패에 막혀 제대로 피해를 주지도 못했다. 그나마 조총에 의해 저격당한 병사들도 방패의 틈이나 사각에 있어서 당한 경우가 부지기수일 정도.
또한, 실제 일본군 군선과 조선군 판옥선의 체급 차이도 나름 고증을 맞춰 판옥선이 왜군 세키부네보다 0.5~1층 정도 더 높게 묘사되고 있다. 거기다 작중 이순신 역을 맡은 최민식 특유의 무게감 있는 포스와 목소리도 호평의 요소이기도 하다.
명량 해전은 그 특성상 이순신이 가장 포커싱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순신의 무게감이 중요했는데, 최민식이라는 적절한 배우를 캐스팅함으로써 그 무게감을 충족시켜줬다는 평가인 셈.
(나무위키 발췌)